전북대병원 112년 역사, 훌륭한 의료진. 첨단장비...국민건강 앞장

호흡기 질환센터, 어린이병원, 전북권역암센터, 심뇌혈관, 심장내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신장내과 등등 우수성 전국최고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2/09 [16:44]

전북대병원 112년 역사, 훌륭한 의료진. 첨단장비...국민건강 앞장

호흡기 질환센터, 어린이병원, 전북권역암센터, 심뇌혈관, 심장내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신장내과 등등 우수성 전국최고

이영노 | 입력 : 2017/02/09 [16:44]

 

▲ 강명재 병원장 @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당당 112(1909.1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북대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세계적인 우수의료진과 최첨단의료장비를 완비하고 2017년도부터 국민건강을 담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언론담당 박은영 홍보팀장과 행정업무 이두노 팀장은 병원과 관련 우수사례, 미담 등을 발굴 대내외적으로 홍보하여 전북대병원의 우수성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전북대병원의 자랑거리다.

▲ 전북대병원을 빛낸 우수 의료진 교수들 (사진1)     © 이영노


 먼저, 전북대병원 핵의학 분야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메디컬시험기관 국제표준 ISO 15189' 인정 획득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인정받은 점은 전북대병원의 자랑이다.

 

▲ 이용철 교수     ©이영노

또, 호흡기내과 이용철 교수는 보건복지부 지정 난치성 폐질환치료개발에 대한 연구로 이미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에 선정 국가지정 연구책임교수로 인정받고, 복지부의 ‘최첨단 흡입 제형 개발을 통한 난치성 천식 치료 기술개발’ 연구과제 선정 등 우수하다.

 

▲ 박종관 교수     © 이영노

또한, 박종관 비뇨기과 교수 대통령표창, 마취통증의학과 손지선 교수와 장은주 전공의가 대한마취통증의학회서 최우수학술상 수상, 소화기 외과 이민로 교수팀 국제학술대회서 스텐트 삽입술의 안정성 논문으로 최우수학술상 수상, 간질성 폐 질환의 유병률에 대해 영상의학과 진공용` 예방의학과 권근상 교수팀이 공동 연구한 논문이 영상의학분야 최고 권위 저널인 ‘Radiology’에 등재 등 우수교수들이 있다.

 

또, 정환정 교수의 간암치료제 임상시험, 위암 명의 양두현 교수의 트리플크라운 달성 2016년판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미국 ABI․ 영국 IBC 등 3대 인명사전 모두 등재 등, 정슬기 교수, 최우수논문상, 대장암명의 소화기외과 김종훈 교수, 최초 인공중이 임플란트 난청 이식수술에 성공한 이비인후과 윤용주, 이은정 교수팀, 이양근 교수(63‧호흡기‧알레르기내과)의 대통령 표창 근정포장, 홍기환 이비인후과 교수 국내·외 유수 학술대회서 잇달아 우수논문상, 신장내과 박성광 교수의 당뇨병, 고혈압, 만성사구체신염 연구성과, 등 우수의료진들이 포진하고 있다.

 

▲ 전북대병원을 빛낸 우수 의료진 교수들(사진2)     © 이영노

 

▲ 이상록 교수     ©이영노

특히, 이상록 심장내과 교수의 심장학 분야 세계 최고 저널인'Circulation' 최신호에 논문 게재,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심평원 평가 1등급, 고난이도 의료서비스도 최고다.

 

▲ 정성후 교수     © 이영노

또, 정성후(前 병원장) 유방암 전문 교수, 이 호 전문의학 교수, 치매예방 달인 신병수 교수, 환자중심의 신속한 이송콜시스템 도입, 동남아 등에서 사랑의 인술,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BK 우수 연구자상’, ‘Allergopharma 상’, ‘보건산업기술대상’ 등 자랑거리가 많다.

 

더한층 중국교포들이 선호하는 호흡기전문질환센터는 연면적 1만2,297㎡에 지하 2층 지상 7층 총 182병상을 갖춘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호흡기질환 치료센터도 있다.

 

▲ 신병수 교수     ©이영노

이처럼 전북과 전주시의 자랑 전북대병원은 일일 평균 1만여명의 외부 방문객과 3,000여명의 구성원들이 포진, 매일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더 한층, 평소 친절 1번지라고 소문난 간호사들의 진료서비스는 응급실 환자나 입원환자 및 환우가족들은 병원생활이 편안하며 고객만족도 1등급이라고 칭찬은 자연스럽다.

 

이렇다보니 몰려드는 수용환자는 포화 상태고 응급실대기 환자들은 병상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러한 소수의 불만들은 말로만 듣고 평가하는 복지부 등 외부인들은 이해 할 수 없지만 병원 측은 즐거운 비명이다.

 

아무튼 설립 112년째인 전북대병원은 전주시 및 전북도민들과 인근 타 지역민들에게 존경과 사랑받는 국민건강 안심병원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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