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려병원, ‘척추관절’ 정형외과 등 10개... 종합병원 곧 등극

'척추하면 고려' 360병석 항상 ‘가득가득’ 사전 예약은 필수...간호사 및 직원들 친절이 사명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2/13 [18:41]

전주고려병원, ‘척추관절’ 정형외과 등 10개... 종합병원 곧 등극

'척추하면 고려' 360병석 항상 ‘가득가득’ 사전 예약은 필수...간호사 및 직원들 친절이 사명

이영노 | 입력 : 2017/02/13 [18:41]
▲ 전주고려병원     © 이영노

 

▲ 박근호 병원장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인재육성이 곧 지역발전의 경쟁력’이라는 신념으로 매년 장학기금을 후원하고 있는 전주고려병원(원장 박근호) (상무이사 김 용)이 척추관절 환자들 애환을 속 시원하게 털어주고 있어 관심이 높다.

 

앞서가는 고객사랑’ ‘선진기술’ ‘선진 경영’을 모티브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종합병원’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16년의 역사 전주고려병원은 '척추하면 전주고려병원'이라는 전북도민들의 인식은 이제 시민들 안심병원으로 자리매김 됐다.

▲ 누구나 편안하게 상담하는 안내실     © 이영노

 

척추관절의 달인 박근호 병원장과 기획 총괄 김 용 이사는 365 ‘인술의 정신으로 사랑을 실천’라는 사명감을 걸고 ‘선진 종합병원’으로 재도약하고 있다.

 

특히, 김 용 이사는 경영, 기획, 인력관리, 외부인사, 환자편의시설 등을 총괄하며 지하부터 지상 7층을 계단으로 오가며 운영 실태를 총 점검하고 있는 현장모습은 병원 체계로는 만점으로 보였다.

 

또, 정금숙 간호부장은 환자 및 환우가족들의 병원생활 만족도 365 1위를 지키며 24근무체계를 완벽하게 해내고 있다.

 

이처럼 올해 17년차인 전주고려병원은 명실상부한 우수 종합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병원 증축을 통해 진료과목을 추가개설하고 첨단의료장비 도입과 360여 병상으로 완벽한 입원실을 갖추었다.

 

이에 간호4등급 기준 병동 근무 인력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자 함께 할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규 간호사도 손짓하고 있다.

 

▲ 지정옥 의사     ©이영노

특히, 1급대형병원도 드문 진단검사의학과(의사 지정옥)까지 겸비한 전주고려병원은 현재 전문 척추센터 등 10개 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훌륭한 의료진들이 포진돼 있다.

 

MRI 촬영팀 관계자는 “현재 우리병원에서는 CT 16ch를 보유하고 있는데 정형외과에서는 충분하고 다 해낼수 있다.”고 자랑했다.

 

•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척추센터, 관절센터, 외과, 산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10개 과목

 

다음은 의료진 소개다.

 

 

 

 

 

정형외과 병원장 박근호

 

 

 

 

 

 

 

 

산부인과 전문의 김생기

 

 

 

 

 

 

외과 전문의 서승은

 

 

 

 

 

 

내과 전문의 송민주

 

 

 

 

 

 

내과 전문의 김선민

 

 

 

 

 

 

 

외과 전문의 정지현

 

 

 

 

 

 

 

내과 전문의 채정민

 

정형외과 전문의 김병엽

외과 전문의 김길환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준범

정형외과 전문의 황상필

정형외과 전문의 서민철

정형외과 전문의 김용범

영상의학과 전문의 김홍수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현경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진순용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곽현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지정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고려병원,김용,척추관절,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