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북지부, 익산시니어클럽에 후원금 전달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2/22 [07:38]

건협 전북지부, 익산시니어클럽에 후원금 전달

이영노 | 입력 : 2017/02/22 [07:38]
▲ 익산 시니어클럽 방문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강선규)는 익산시니어클럽을 찾아 노인일자리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삼백만원을 21일 전달하였다.

 

전북익산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 내에서 일정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제공하는 기관으로,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을 통한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강선규 본부장은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의 삶을 영위하시길 바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기장판, 이불, LED TV, 김치냉장고, 쌀, 된장, 사물놀이용품 등을 후원해 왔으며 재능기부 봉사, 김장 봉사, 배식 봉사, 환경정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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