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남호 전북대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대 사회대 인문사회관이 위용을 나타냈다.

27일 박일호 인문대 부학장 소개로 진행된 개관식에 이남호 전북대 총장을 비롯, 장명수.서거석 등 前 총장들과 정성석 대외협력부총장, 정원지 전북대 교수회장, 장환석 전북대 공직협회장, 변재옥 전북대 노조지부장, 이흥래 전북대 사회대 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자리였다.

▲ 설계, 시공을 공들인 서거석 前 전북대 총장     © 이영노

▲ 역대 전북대총장들     © 이영노

이날 이남호 총장의 축사에 이어 인문사회관 개관에 공로가 큰 시설과 김종연 선생, 유진건설 허영무 이사, 시설과 김도현 등 유공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남호 총장은 “이제 세계화가 시작됐다.”며 “사회와 대학발전을 위해 우리대학 인재육성이 기대된다.”라고 주요 축사를 했다.

다음은 행사장 이모저모...

▲ 이흥래(좌, 전주MBC 보도국장) 전북대 사회대 총동창회장     © 이영노

▲명장 김종연 표창장     © 이영노

▲허영무 유진건설 이사 표창장     © 이영노

▲ 개관식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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