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진안홍삼축제'...22일 현장은 관광객들 신바람
홍삼, 홍삼차, 홍삼족욕, 홍삼튀김 등 먹거리, 홍삼막걸리...온 통 홍삼
이영노  | 입력 : 2017/10/21 [17:08]
| ▲ 관광객에게 홍삼캔디 시식홍보를 하는 김초희 진안군 전략사업실 직원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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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및 다리가 불편한 노약자를 위한 휠체어 무료대여 코너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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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삼족욕코너...시간당 1인 5천원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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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삼축제에 외국인 가족들도 한몫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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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홍삼 분위기는 띄거워지고...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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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마이산이 보이는 특설무대에서 전북대 무용학과 학생들이 신나는 노래가락 ©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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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축제 3일째인 21일 현장은 관광버스 단체 등 전국에 관광객들이 다 모인 것 같이 수천명이 모였으며 진안군도 손님맞이를 잘하고 있다는 관광객들의 칭찬이다.
| ▲ 진안종합경기장~터미널~진안군청~북부마이산 주차장을 운행하는 셔틀버스...진안군은 행사기간 총 10대를 운행 ©이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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