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전북, 2017년도 癌 발견 통계...1년동안 271명癌은 계속 나타나 5대암중 위암이 최대... “평소 검진은 내 가정을 지키는 일 ...” 위암 76, 유방암 35, 대장암 27, 간암 10, 갑상선암 64, 자궁암 20, 폐암 19, 기타암 20 등"
[오늘뉴스/ 이영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본부(본부장 한석희) 지난 2017년도 한해 동안 5대암 발견이 통계됐다.
특히 1년 중 가을철을 보내면서 1주일 사이에 암 발견이 10명이나 될 때도 있어 평소 검진이 생활화 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상황에 가까운 곳에 가서 검진을 받다가 편하고 친절한 시설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의 심리는 입소문으로 퍼져 이제는 90%이상 검진기관이 정해진 셈이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친절서비스, 최 첨단현대의료시설, 최고의 의료진’이라는 사람들의 심리를 적절하게 파악한 강선규 前 전북본부장은 재임 10년전부터 이러한 시설을 보완함으로서 전북에서는 검진 1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매주 월.화.수 등은 검진자들이 대거 몰리다보니 본부장 외 전직원들이 오전 7시부터 1층 로비에서 접수 등을 돕고 있어 이들 분위기는 화합과 직장사랑이 검진자들의 시선은 아름답게 보일 수 밖에 없다.
이에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매년 가정행복을 지켜주는 국가검진기관으로 우선 선호대상 1위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다음은 2017년도 주요 5대암 건협통계다.
이러한 통계와 같이 암 발견은 계속 현저하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L (58. 00기관 사무관.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씨는 “아 ~ 멀어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오는 13일 예약했다.”며 “한번이라도 재대로 받아 보려면 일일 휴가를 내서라도 검진을 받아 속 시원하게 결과를 알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석희 건협전북본부장은 "아프고 건강하지 못하면 다 필요 없다." 며 “본인 건강은 가족행복을 찾아주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전북본부장은 “건강해야지요. 직장이나 가족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며 “ 세월은 금방 지나갑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건협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으로 일반건강검진, 5대암 검진, 생애전환기검진, 종합검진·채용신체검사·예방접종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검진 환경을 위해 사전 예약제와 휴일 검진은 문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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