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익산...26일 사건사고

생범팀 경위 정덕성 등 5명, 강력 2팀 경위 유 선 희 등 5명,강력 3팀 경사 성 연 남 등 5명, 강력4팀 경위 조석수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2/26 [08:41]

전북경찰청, 완산.덕진.익산...26일 사건사고

생범팀 경위 정덕성 등 5명, 강력 2팀 경위 유 선 희 등 5명,강력 3팀 경사 성 연 남 등 5명, 강력4팀 경위 조석수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8/02/26 [08:41]

▲ 전북지방경찰청     ©이영노

-완산경찰서 생범팀 경위 정덕성 등 5명은 차량털이범 A (35, )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2. 17. 02:38경 완산구소재 아파트 주차장에서 피해자가 시정하지 않고 주차한 차량내에 보관한 현금 10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완산경찰서 강력 2팀 경위 유 선 희 등 5명은 절도범 A (53, )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2. 1. 11:10경 완산구 소재 빌라 주차장에서, 피해자가 이곳에 보관해 둔 50만원 상당 물품(단지, 냄비, 찜통)을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 3팀 경사 성 연 남 등 5명은 셀프주유소 현금절도범 A (45, )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심야시간대 주유소에 설치된 셀프 진공청소기 동전함을 손괴, 500원짜리 주화 총 58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2. 23. 13:30경 의정부 0내이다.

 

-익산경찰서 강력4팀 경위 조석수 등 5명은 남의 카드를 이용 현금인출범 A (29, )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해 10. 27.경부터 11. 21.경 사이 익산시 0에 있는 현금인출기 등에서 몰래 꺼내 온 피해자의 농협체크카드를 이용하여 총 34회에 걸쳐 도합 14,400,000원을 인출하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