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 차량경적에 목검으로 살해...8일 구속영장
강력2팀장 경위 박재일, 정승렬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8/05/11 [08:00]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김제경찰서 강력2팀장 경위 박재일, 정승렬 등은 특수 상해 치사범 A (47세, 남)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해자 B (41세, 남)는 사망했으며 사건은 피해자가 김제시소재에서 차량 경적을 크게 울려 다툼이 되어 피해자에게 목검으로 머리를 2회 폭행당한 후 귀가하여 자택 거실에서 사망했다.
이에 경찰은 특수상해치사범 피의자를 검거, 구속영장발부(5. 8.)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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