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고창...22일 사건사고강력 5팀 경장 소규광 등 6명, 생범팀 경사 유성민 등 5명, 강력3팀 경감 최기천 등 5명, 강력팀 경사 최대형 등 2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 5팀 경장 소규광 등 6명은 지갑절도범 A(남, 3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술집에서 피해자가 테이블에 현금 15만원, 신용카드 등이 들어 있는 지갑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범팀 경사 유성민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 (남, 5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소재 0현금지급기에서 피해자가 현금 30만원을 인출한 후 현금인출기 안에 놓고 간 현금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3팀 경감 최기천 등 5명은 해산물 절도범 A (여, 65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소재 ◌식당 앞 수족관에 전복 등 해산물 시가 2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다.
-고창경찰서 강력팀 경사 최대형 등 2명은 농산물 절도범 A (여, 59세) 등 2명을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들은 고창군소재 피해자가 재배 중인 양파 밭에서 시가 480,000원 상당의 양파 480㎏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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