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군산...2일 사건사고강력 2팀 경사 조양호 등 5명, 강력 3팀 경위 나우성 등 5명, 강력 1팀 경위 윤석주 등 5명, 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 2팀 경사 조양호 등 5명은 차량용품절도범 A (남, 4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피해자가 셀프 세차장에서 잠시 자리를 비우며 놓아둔 10만원 상당의 워시 매트, 광택제 등을 절취한 혐의다.
-완산경찰서 강력 3팀 경위 나우성 등 5명은 의류절도범 A (여, 5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0백화점 의류매장에서 혼잡한 틈을 이용 80만원 상당 여성 의류 3점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 1팀 경위 윤석주 등 5명은 A (남, 6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고물상과 원룸 신축 공사장에 들어가 구리와 공사용 철제 발판 등을 훔쳐 간 혐의다.
-군산경찰서 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은 식품 절도범 A (여, 6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여, 39세)등 2명, 피의자는 0마트 복도 수납함에 보관된 홍삼드링크, 찹쌀 등 20만원 상당 식품류를 2회에 걸쳐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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