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완주.익산...16일 사건사고강력 2팀 경위 유선희 등 5명, 강력팀 경위 이 동 남 등 2명, 강력4팀 경위 조석수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 2팀 경위 유선희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 (여, 52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아파트에서 피해자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 주택을 침입하여 거실에 있던 현금 27만원, 10만원 상당 MP 3 등 도합 37만원 등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다.
-완주경찰서 강력팀 경위 이 동 남 등 2명은 카드절도범 외국인 A (남, 19세)를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남, 38세) 등 2명, 피의자는 완주군소재 ○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중 불상의 손님이 습득하여 맡겨 놓은 피해자 소유의 국민은행 체크카드 1매를 절취한 후 인근 ○ 편의점에서 커피 등 61,100원 상당품을 구입하고 2회에 걸쳐 도합 62,500원 상당의 물품을 결제하는 등 부정 사용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4팀 경위 조석수 등 5명은 금반지 절도범 A (여, 72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소재 ○ 금은방에서 반지를 구입할 것처럼 끼워 보다 피해자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시가 845,000원 상당의 14K(1.5돈) 금반지 1개를 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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