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진안...26일 사건사고생범팀 경위 정덕성 등, 강력팀장 경위 김호연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완산경찰서 생범팀 경위 정덕성 등 4명은 오토바이 절도범 A (24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앞 노상에서 70만원 상당의 혼다 오토바이의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끌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분석 및 탐문수사 등 끝에 완산구 모악로 ○마트 앞 노상에서 검거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 강력팀장 경위 김호연 등 5명은 산양삼 절도범 A (남, 55세) 등 2명을 형사입건했다.
피의자 들은 진안군소재 피해자의 소유의 산양삼 11년근 약 500뿌리 시가 약 2000만원 상당을 절취 한 혐의다.
진안경찰은 영상자료 분석 ⇨ 피의자 특정 파악 끝에 25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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