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남원.익산...20일 사건사고강력2팀 경위 백계호 등 5명, 강력 1팀 경위 김종진 등,강력2팀 경위 배영호 등 6명, 강력4팀 경위 조석수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2팀 경위 백계호 등 5명은 쇼파 절도범 A (남, 4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0옷가게에서, 피해자가 인테리어 공사를 하기 위해 놓아둔 쇼파, 옷걸이, 마네킹 등 도합 시가 16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완산경찰서 강력 1팀 경위 김종진 등은 식자재 절도범 A (남, 57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피해자 소유 시가 48만원 상당 조개구이 찜기 3개를 절취한 혐의다.
-남원경찰서 강력2팀 경위 배영호 등 6명은 도자기 절도범 A (52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주택 대문 앞에 놓아둔 시가10만원 상당의 도자기 그릇 10개를 대문 틈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4팀 경위 조석수 등 5명은 야간주거침입 절도범 A(여, 24)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소재 주택에서 열려진 대문으로 들어가 내부에 침입하여 안방 침대 위에 놓여진 손가방과 휴대폰 등을 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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