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군산...22일 사건사고강력1팀 경위 김종진 등 5명, 생범팀 경사 윤세형 등, 생범팀 경사 최용길 등 1명...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종진 등 5명은 지갑절도범 A(58세, 여)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평소 알고 지내는 피해자의 집에 들어가 책상 위에 현금 72만원과 주민등록증, 열쇠 등이 들어있는 핸드백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21일 00주공 피의자의 집이다.
-익산경찰서 생범팀 경사 윤세형 등은 핸드백 절도범 A(19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소재 노상에서, 술에 취해 길거리에 앉아 졸고 있던 피해자의 옆에 있던 시가 10만원 상당의 핸드백 및 그 안에 있던 갤럭시 노트8 휴대전화 등 도합 9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21일 18:00경 대전시소재 ○빌 앞 노상이다.
-군산경찰서 생범팀 경사 최용길 등 1명은 휴대폰 절도범 A (25세, 여)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군산시소재 0호텔 카운터에서 피해자가 맡겨 놓은 여행용 가방 안에 있던 휴대전화 1대(아이폰6)를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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