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민·관 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 및 유해업소 ‘단속’

19세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시 부착여부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9/06 [07:36]

전주시 완산구, 민·관 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 및 유해업소 ‘단속’

19세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시 부착여부

이영노 | 입력 : 2018/09/06 [07:36]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구는 오늘 6.(목) 15:00 ~ 17:00까지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를 단속한다.

 

단속대상 지역은 전주해성중학교 및 서원초등학교 일원이다.

 

이에 점검반 완산구청 체육청소년팀, 전주완산경찰서, 평화사회복지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라북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을 구성했다.

 

점검내용은 청소년 고민상담전화(1388)홍보 및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리플릿 배부 등이다.

 

특히, 19세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시 부착여부 확인 등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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