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군산.완산.익산...3일 사건사고강력2팀 경사 장재청 등 5명,강력5팀 경위 이범식 등 5명, 생범팀 경위 정덕성 등5명, 생범팀 경사 유성민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군산경찰서 강력2팀 경사 장재청 등 5명은 택시 승객이 놓고 내린 현금 절도범 A(24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군산시 군산대학교 정문 앞 노상에서 택시를 탑승한 후 택시 뒤 좌석에 떨어져 있던 피해자 소유의 현금 25만원 상당이 들어 있는 시가 미상의 지갑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검거했다.
-완산경찰서 강력5팀 경위 이범식 등 5명은 병원서 현금절도범 A (45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병원에서 피해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캐비넷 위에 있던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절취하고,
같은 날 15:35경부터 위 절취한 카드로 도합 3회에 걸쳐 3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검거했다.
-완산경찰서 생범팀 경위 정덕성 등5명은 자전거 절도범 A (8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노상에서 상가 입구에 세워놓은 자전거(시가 40만원 상당)를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범팀 경사 유성민 등 5명은 안경절도범 A (7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소재 은행 현금지급기에서 피해자가 놓아 둔 시가 50만원 상당의 여성용 선글라스(비비안웨스트우드) 1점을 들고 가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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