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29일 사건사고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4/29 [07:38]

전북경찰청, 완산.익산...29일 사건사고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9/04/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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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 재 연 등은 의류절도범 A(3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3. 24. 02:00경 완산구소재 ○○의 창문으로 침입하여 의류 19점 등 시가 570만원상당을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28일 10:17경 덕진구에서 검거했다.

 

-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 재 연 등은 심야 차량털이범 A (2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18. 10. 10. 01:42경 완산구소재 ○○아파트주차장에 피해자차량에서 현금 25만원을 절취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총 2회에 걸쳐도합 38만원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28일 15:45경 덕진구소재 노상에서 검거했다.

 

-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 재 연 등은 수도밸브 절도범 A (52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3. 30. 03:44경 완산구 ○○빌딩 1층 상가 남녀화장실에서 수도밸브 2점(시가 20,000원 상당)을 절취하고,‘18. 6. 중순경부터 ’19. 3. 30. 사이 위와 같은 수법으로 총 4회에 걸쳐 도합 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검거했다.

 

-익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은 현금절도범 A (2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2월 20일 21:10경 익산시소재 ○식당에서 피해자가 식당 직원들과 회식을 하여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피해자의 조끼에 들어있던 현금 6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28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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