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완주...8일 사건사고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 강력팀 경감 신수용 등...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현금절도범 A (42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6.27. 08:10경 완산구소재 PC방 화장실에서 피해자가두고 간 현금이 든 지갑을 등(현금 12만원)을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7. 7. 10:00경 검거했다.
-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다육식물 절도범A (5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6.5. 15:00경 완산구소재 점포서다육식물을 시가 11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7. 7. 13:00경 검거했다.
-익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최원규 등은 아파트침입 화장품 절도범 A(5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5.20. 14:00경 익산시소재 피해자 아파트를 침입 안방 화장대에 보관 중인 화장품 시가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7. 17:30경 익산시 소재 노상서 검거했다.
-완주경찰서 강력팀 경감 신수용 등은 택배물품 절도범A (7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지난 6.20. 11:05경 완주군소재 배달을 위해 보관해둔 시가 50만원 상당 택배물건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6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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