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국 사원들 무주서 건강캠프 실시

이영노 | 기사입력 2013/07/15 [06:34]

건협 전국 사원들 무주서 건강캠프 실시

이영노 | 입력 : 2013/07/15 [06:34]

 
▲     © 이영노


[전북/이영노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지역 직원들이 무주에서 모였다.

12일~14일 2박3일간 모인 건협은 ‘미래를 향하여! 건강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전북 무주에 위치한 반디랜드에서 ‘제3회 주니어 건강 캠프’를 실시했다.

제 19회 금연글짓기 공모전 수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주니어 건강캠프는 충북, 충남,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대구 지역에서 100명이 참가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운동, 영양, 금연, 건강생활습관, 정신건강 등의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 자기실천법 훈련을 통해 스스로 자기 건강관리능력을 높여 건강을 도모하고 흡연 및 금연에 대한 바른 지식을 익혔다.

조한익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은 “주니어 캠프롤 통해 참가 어린이들이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뜻 깊은 시간으로 건강지킴이로써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 며, “건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건강증진 캠페인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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