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1·2단계 추진결과... 성과거둬

교통 사망사고 83.3%감소 (6명→1명) ...고속순찰대 9지구대, 덕진경찰서 손가방 찾은 미담 등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9/15 [11:06]

전북경찰청,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1·2단계 추진결과... 성과거둬

교통 사망사고 83.3%감소 (6명→1명) ...고속순찰대 9지구대, 덕진경찰서 손가방 찾은 미담 등

이영노 | 입력 : 2019/09/15 [11:06]

▲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은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가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이는 지난 9. 6.(금)부터 9.15.(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에추진한 결과다.

 

단계별로 살펴보면 1단계 9. 6 ~ 9.10에는 혼잡예상지역 소통위주 관리 근무를 실시했다.

 

이에 총 126개소 : 전통시장(26), 대형마트(22), 터미널 (27), 역(6) 등이다.

 

이어 2단계는 9.11 ~ 9.15에는 교통상황실 운영, 비상근무 및 연장근무를 해왔다.

 

이때 일평균 교통경찰 400여명,헬기․순찰차 등 160여대 집중 투입했다.

 

또, 전북청 및 15개 경찰서, 고속도로순찰대에 별도의 교통상황실을운영하여 기능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교통상황에 따른 조기출근 및 연장근무(2~4시간)를 실시하여 지정체 구간 등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고속도로 경우 경찰헬기와 고속도로순찰대의 암행순찰차를적극 활용하여 갓길통행, 끼어들기 같은 얌체운전 등 교통정체 및 사고요인 단속을 강화하는 지공(地空)입체 교통관리를 통해귀성 및 귀경차량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번 추석연휴는 전년도에 비해 연휴기간(5→4일)이 짧아 일평균교통량이 증가하여 귀성차량 기준,서울⟶전주는 약 3시간30분에서 5시간30분 정도 소요되었으며 귀경차량은 일부 고속도로구간(서해안고속도로 부안~줄포, 군산 ~동서천 구간 등)지정체를반복하는 등 추석 당일에는 전주⟶서울까지 약 5시간 이상 소요되었다.

 

교통사고 발생현황 (9. 12. ~ 9. 15. 4일간)은 발생 57건 (사망 1명, 부상 78명),이는 작년추석 연휴(5일간) 발생 98건(사망 6명, 부상 180명)보다 줄었다.

 

특히, 검거 및 미담사례는 고속도로찰대 (9지구대) 안전조치, 덕진경찰서 300만원 분실 민원인 9.13(금) 18:40경 전주IC 부근 고속버스에서 하차, 호남제일문 간이승강장에 현금300만원 놓고 왔다는 승객을 순찰차에 태우고 1.2km 거리를 신속히 이동하여 손가방을 찾아 준 사례 등이다.

 

이석현 교통안전계장은 “추석연휴 도민여러분과 전북경찰이 혼연일체가 되어 교통사망사고가 전년 추석연휴 대비 83.3% 감소(6명→1명)하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앞으로도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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