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홍삼축제 첫날...유명가수들 뜨거운 열창속 관광객 기쁨 가득

송가인, 나태주, 송대관, 현숙, 조명섭 등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이영노 | 기사입력 2023/09/24 [08:01]

진안홍삼축제 첫날...유명가수들 뜨거운 열창속 관광객 기쁨 가득

송가인, 나태주, 송대관, 현숙, 조명섭 등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이영노 | 입력 : 2023/09/24 [08:01]

 

▲ 진안홍삼축제 제7회트로트페스티벌에 출연한 가수 나태주가 노래하고 있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홍삼축제2일차를 맞은 23일 마이산북부 주무대에서 진안의자랑이 시작됐다.

 

▲ 열창하는 진안고원트로트페스티벌에 출연한 송가인  © 이영노

 

이날 송가인, 나태주, 송대관, 현숙, 조명섭 등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 진안홍삼축제 제7회트로트페스티벌에 출연한 가수 나태주가 노래하고 있다   © 이영노

 

행사장에는 공연 전부터 트로트 페스티벌을 기대하는 수많은 인파들이 몰린 가운데 역대 트로트페스티벌 사상 최대인원인 2만여명이 넘는 관중들이모였다. 

▲ 제7회진안고원트로트페스티벌 주무대에 2만여명이 넘는 인파로 가득찼다  © 이영노

 

 행사는 24일도 전국에 흩터져 살고있는 진안향우회까지 열려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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