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이산탑사, 남 않는 관람료 받고..오라하지 말고 찾아온 손님한테 잘해라!직원불친절과 관람료징수로 오히려 감점이라는 평가
[오늘뉴스=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군 관내에 있는 문화재관리는 진안군이 잘못해서 일어난 추태라고 많은 독자들과 진안군 관계자가 문자와 전화로 통보해와 관심이 높다.
3일 본지는 “[현장고발] 진안군 마이산탑사, 아직도 관람료 징수 ‘황당’ 진안군 탑사가 정부의 시책과 사회흐름을 따르지 않는다는 비판이다.“
라고 보도된뒤 많은 독자들과 진안을 알고있는 관광객 및 진안군 고위 공무원들이 전화와 문자로 연락을 해와 심각성을 감지했다. 주요내용은 마이산탑사 관람료 징수와 관광안내? 를 맡은 정문직원 불친절이다.
특히 진안군 관광안내를 맡은 진안군 문화 관광과 (063-430-8752)는 평일보다 정작 주말에 주로 찾는 관광손님맞이는 먹통이라는 지적이다.
보도후 그중 한 관계자는 “아이고 직원들이 군수성향을 따르지 않아 골치 아파요.이렇게 하면 진안군이 욕먹어요.... 철저한 교육과 근절시킬테니 보도하지 말아주세요...제발...”라고 부탁해왔다.
서울방문단 관계자는 “차라리 친절한 탑사밑 이갑용 할아버지 후손(인삼튀김장사)에게 안내를 맡겨라.”라고 이구동성 큰소리를 했다.
A 독자는 “마이산탑사는 조계종이 아닌 태고종입니다.
취재를 마치며 이번 서울방문단은 남북한 전문취재단과 38선문화해설사로 본지를 통해 잘알려 진 진안마이산 탑사 태조이성계 기도터를 답사하고자 방문한 주요 손님들이었다.
한편, 마이산탑사 금당사는 사회호평을 받고자 매년 진안군에 불이이웃돕기를 해온 사찰이지만 직원불친절과 관람료징수로 오히려 감점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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