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본 사기로 얼룩진 한국대통령 용좌(龙坐)

쓰레기같은 인간들에게는 나라와 민족. 통일과 단합. 나라의 이미지 같은 것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오직 사기행위

이영노 | 기사입력 2023/12/05 [12:36]

중국에서 본 사기로 얼룩진 한국대통령 용좌(龙坐)

쓰레기같은 인간들에게는 나라와 민족. 통일과 단합. 나라의 이미지 같은 것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오직 사기행위

이영노 | 입력 : 2023/12/05 [12:36]

 

[오늘뉴스=이영노]

▲ 김홍택 회장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한국의 정치를 비난하는 내용이 폭로돼 부끄러워 해야한다는 주문이다.

 

5일 중국의 김홍택 국제인권변호사는 “내가 북경에서 전설마냥 돌고도는 한국대통령 후보 사기행각의 스토리를 전해보려한다.”라고 전제하고 독설을 했다.

다음은 주요내용이다.

한국에서는 대선이 되면 많은 우리민족 인재들이 앞장서 나타나서 자기들의 능력을 자랑하면서 자기들의 용의꿈을 실현하려고 열심이 뛰고있다.

많은 대통령 후보들은 반으로 있는 삼천리 강산 한반도 통일을 위해 자기의 몸을 던지려 하고있고 진리를 위하여 자기의 몸을 불태우고 있다.

반면에 어떤 대통령 후보는 이런선거 기회를 가지고 자기 개인욕구를 채우고 횡재하려고 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에게는 나라와 민족. 통일과 단합. 나라의 이미지 같은것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오직 사기행위로서 개인 이익을 도모한다.

그러면 이와같이 대통령 후보 간판을 걸고 자기의 개인욕구를 채우는 술법 일부를 소개하기로 한다

수선 한국의 대통령 후보 등록금이 싸다는 헛점을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한화 몇억원만 선거위원회에 내면 쉽게 대통령 후보에 이름을 올릴수 있다는 것이다.

경력 비전같은것은 검증도 없고 민주주의 허울 간판하에서 돈만내면 무슨일이나 다된다는 것이다. 

대통령 후보 간판을 목에걸고 이들은 선거가 어떻게 되든지 관심이 없고 빨리 시간만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마자 대통령 후보는 몇몇 사기꾼들을 데리고 아프리카 등 광물자원을 가진 낙후한 나라로 간다고 한다.

그리고 상대방 고위급 사람들을 만나 자기가 나서서 어려운 나라들에게 투자한다는 선심을 베푸는 것처럼 감언이설로 광물자원 개발권을 챙기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후 한국에 돌아와서 투자기업들을 선별하고 그곳에서 자기의 욕구를 채우는 것이다.

한국에 와서보면 온정한 마음을 가지지 않는 몇몇 사람들이 외국의 대통령 총리 및 고위급 사람들을 알고 있다는 말을 옛말처럼 하고있는것을 볼수있다.

그리고 캄보디아 라오스 아프리카 나라들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하는것을 시장을 자주 가듯이 보게된다.

이렇게 광물자원 투자나 외국 경제개발 투자나 그뒤에는 무시무시한 함정이 기다리는것을 모르고있고 사기꾼들은 알아도 모르는체 하는 것이다.

지금 중국은 경제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인민들을 더 행복해지는 새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중국의 제6 경제체재인 디지털경제 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지금 중국 14억 인민들은 디지털경제 디지털화폐 디지털자산
등 새로운 경제시장으로 달리고있다.

디지털경제의 특점은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무대에서 자유롭게 경제 행위를 할수있고 모든 행위는 투명하게 진행된다는 것이고 경제 교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며 자금 결재도 남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리하여 중국식 경제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한사람이 먼저 발전하고 부유해지면 따라서 모든 사람들을 이끌어 공동발전하는 시대를 만드는 (중국꿈) 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20%가 잘살고 빈부차별 많아지는 역사를 중국에서는 80%가 잘사는 사회주의 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거대한 중국시장을 곁에 두고있는 한국은 지난날 위대한 한강기적과 새마을운동 기적을 창출한 사상과 정신으로 (사람은 동심으로. 마음은 초심으로)하는 새출발이 필요한 것이다.

새로운 역사적인 시대가 열리고 있고 새로운 국제질서가 확립되고 있다.

지난 케케묶은 동맹이나 운운하고 지난 이념에 맴돌면서 경제 민생은 뒤전으로 정치 밥그릇을 챙기는 정치싸움에서 뛰쳐나와 새로운 국제적인 경제시대를 맞이해야 한다.

흰고양이나 검은.고양이나 쥐를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며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를 물론하고 백성을 행복하게하는 체재가 좋은 체재란것을 백성들은 알고있다.

백성들은 체재나 이념에 관심이 없고 오직 관심이 있는것은 앞으로 실시될 정책인 것이다.

우리민족은 의식혁명을 참답게 해야하는것이 이민족을 위한 길이란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남북평화갈매기
중국동포 김홍택
2023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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