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의원들 반성 해야한다는 소식이다.
이는 이명연 의장당시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부터 시작해서 매립장과 소각장이 당초 주민들과 관련 없는 곳으로 설치하자는 의견을 무시하고 현위치에 설치함으로서 전주시민들의 혈세를 수십억 낭비하고 있다는 사례 때문이다.
이 결과 수많은 쓰레기대란, 집회,전주시직원 주변투기, 보상 등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줘 혼란을 일으켰다.
이렇게 피해를 보고도 늦깨 까지 찬성깃발을 든 정신나간 전현직 전주시의원들은 즉시 잠수하라는 명령이다.
이를 양영환 의원은 “보세요. 이럴줄모르고 표만의식하고 탁상 정치한 그들은 왜 시민혈세만 축내고 있는지...”라며 “이러고도 또 소각장을 재설치 한다고???...정신나간 사람들이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전주삼천동 소각장 재설치는 반대한다는 주장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삼천동 폐기물시설, 주민들 곁에 찬성한 의원들 자결하라!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