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바로병원 전경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에서 40여년 전통 임신호 정형외과 원장이 새롭게  개원한다.

▲ 전주바로병원 전경  © 이영노

개원은 16일 오후 1시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145번지(전화 063-222-8001)에 4층규모의 건물에 입원실과 진찰실 및 응급실을 갖춘 중형급 병원이다.

▲ 9년째 불우이웃 기탁한 임신호(중) 전주병원장 시절(사진=이상근 기기자)     ©이영노 ▲ 9일 임신호 전주병원장시절  김승수 전주시장(사진=이상근 기자)     ©이영노

정형외과 전문 의학박사인 임신호 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시내곳곳 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진료에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진료과목은 정형외과.내과.영상의학과.마취과 등이다.

임원장은 전주 북중고를 졸업하고 전북의대에서 석사,박사는 전남의대서  취득한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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