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고발] 덕진구청 경제교통과, 야비한 행정...편리한곳만 주차단속 "비난"

쉬운 곳 만 찾아 다는 얌체들이 구만.. 이거 덕진구청 단속차량

이영노 | 기사입력 2024/02/21 [02:20]

[현장고발] 덕진구청 경제교통과, 야비한 행정...편리한곳만 주차단속 "비난"

쉬운 곳 만 찾아 다는 얌체들이 구만.. 이거 덕진구청 단속차량

이영노 | 입력 : 2024/02/21 [02:20]

 

함정 주차단속  덕진구 경제교통과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덕진구청 주차단속이 잘못됐다는 주장이다.

 

이에 주차요원들을 전원교체하거나 특수 교육을 시켜야한다는 비판이다.

 

이러한 시민들 불만은 전북대병원 안디옥교회 옆 함께하는 내과병원 앞에 환자를 내리기위한 정차 차량을 딱지를 끊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이들 환자 차량들은 10분을 지체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들이 내원하는 250여 병상 대형 투석병원이다.

 

사실 이곳은  통행과 보행에 지장이 없는 곳인데도 덕진구청 경제교통과 단속요원들은 위급환자들 차량인 줄알면서도  잠시 정차를 했다는 이유로 환자들과 무슨 불만이 있는지 얼핏하면 주차위반딱지를 끊는다는 것.

 

반면 주차요원들은 20일 전북대 구정문 앞 잘보이고 운행이 편리한 곳만 단속하고 모래래 시장 일성막걸리 집앞 365 노상주차, 경희한의원 옆 임계숙 이빈후과 골목주차장 앞에 xx2130 차량 2중 주차와 노상주차 및 밤샘주차에 대해 통행이 불편하다고 연중 불평과 전주시청에 민원을 제기해도 항상 허사였다고 상인들 호소다.

 

이처럼 단속해야 할 곳은 외면하는 덕진구청 주차단속요원들은 정작 시민을 위한 행정인가 묻고 싶다.

 

경찰출신 K씨는 “저것 쉬운 곳 만 찾아 다는 얌체들이 구만.. 이거 덕진구청 단속차량을 오히려 단속해야 겠네...나쁜X들이라고 화를 냈다.

 

시민들은 “그 사람들? 정작 골목은 안 와 봐요. 자기들 편리한곳만 다녀요....죄 없는 병원 앞이나 어영부영하지, ”라고 쓴소리를 했다.

 

이에 결론으로 시정이 되지않는 덕진구청 경제교통과 단속요원들을 전원교체나 대책이 아쉬운 실정이다.

 

전주시민 24/02/22 [20:51] 수정 삭제  
  전주시민은 뿌났다. 덕진구청 경제교통과 정신 나갔냐? ? ? 에이순
화순이 24/02/22 [20:53] 수정 삭제  
  정신나간 덕진구청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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