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 전국무대 절도피의자 검거완산서 김성중 순경 등 5명,덕진서 성연남 경사 ...노고에 시민들 감사[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3일 완산`덕진경찰서 사건사고를 전했다.
-완산경찰 강력1팀 순경 김성중 등 5명은 지난 8. 22. 02:20경 전주시 완산구 후곡길(효자동) ○○식당 창문으로 침입하여 금고에 있는 피해자 소유 현금 30만원을 절취하는 등 전국을 무대로 절도행각을 벌인 피의자 A(36`무직)씨를 검거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달 20일경까지 천안(1), 계룡(1), 음성(1), 아산(1), 경주(2), 진주(2), 장수(1), 경기광주(1), 영덕(2), 보은(4), 예산(2), 전주완산(1) 지역 일대에서 상가 침입절도, 차량털이 절도 등 모두 19회에 걸쳐 2,450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을 밝혀냈다.
이에 완산경찰은 지난달 26일 15:00경 완산구 효자동 신시가지 ○○모텔에서 피의자를 검거 형사입건했다.
-덕진경찰 강력3팀 성연남 경사는 지난달 27. 00:30 ~ 07:52경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소재 ○○점에서 이전 매니저를 하면서 반납하지 않고 소지하고 있던 마스터 키를 이용 6회에 걸쳐 침입하여 매장 안 창고 사무실에 있던 금고에서 현금 133만원을 가지고 가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K(20`무직)씨를 형사입건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경찰청,덕진경찰,완산경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