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익산’ 24일 사건사고 발표강력2팀 경위 박덕철 등 5명,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임응환, 생활범죄수사팀 경사 최정호 등 4명...시민안심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도내 경찰서 24일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완산경찰서 강력2팀 경위 박덕철 등 5명은 피의자 A (21세, 남)씨를 차량절도범으로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무직으로, 지난 10. 27. 05:50경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소재 노상에 주차되어 있던시가 200만원 상당의 트라제 XG 차량을 차량안에 있던 보조키를 이용 운전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임응환은 휴대폰 절도 피의자 K(50.여)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무직으로, 지난 10. 19. 18:45경 전주시 덕진구 발단길소재 H 병원에서 피해자가 의자에 놓고 간 시가 90만원 상당품의 휴대폰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사 최정호 등 4명은 S 회사원 A (33세, 남)씨를 절도죄로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회사원으로, 지난 10. 22. 04:45경 익산시 부송로소재 W주점에서 업주인 피해자가 카드 체크기 사용이 미흡하자 도와주는 척 하면서 카운터에 있던 피해자 소유 시가 80만원 상당의 휴대폰 1대를 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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