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 24일 사건사고

강력3팀 경위 김 정 수 등 5명, 강력 5팀 경사 유칠종 등 3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1/24 [09:18]

전북경찰청, ‘완산.덕진’ 24일 사건사고

강력3팀 경위 김 정 수 등 5명, 강력 5팀 경사 유칠종 등 3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7/01/24 [09:18]
▲ 전북경찰청 마크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야간에 상가에 침입 현금절도범 검거 등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완산경찰서 강력3팀 경위 김 정 수 등 5명은 야간건조물침입 절도범 A (남, 27세)씨를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자영업자 B(남, 42세)씨 등 3명으로 지난 17일 01:00경 완산구내 시장 2층 K음식점에서 잠기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카운터 현금 출납기 안에 있는 현금 50만원을 절취하고,

 

15일부터 17일경 사이에 시장내 2층 상가에 같은 수법으로 침입, 총 3회에 걸쳐 현금 10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 5팀 경사 유칠종 등 3명은 현금 절도범 회사원 A (39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12일 22:00경 덕진구 기린대로 피해자 운영 S 노래방에 손님으로 가장 혼자 들어와 노래를 부른 후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카운터 금고 안에 있는 현금 4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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