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 28일 사건사고강력 5팀 경위 김 길 철 등, 강력4팀 경위 김수복 등 3명,생활범죄수사팀 경위 최수영 등 2명 등...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채팅으로 만나 현금을 절취한 사건과 고가분재 절도범 등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완산경찰서 강력 5팀 경위 김 길 철 등은 A (여, 47세) 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2. 24. 15:27경 완산구소재 중고서점 내에서 진열대에 있는 5만원 상당 책 2권 등, 총 2회에 걸쳐 모두 15만원 상당의 책을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4팀 경위 김수복 등 3명 등은 현금절도범 A(23세)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3. 28. 17:30경 덕진구소재 채팅으로 만난 피해자와 이야기를 하던 중, TV앞에 있던 현금 45만원과 우체국통장 등이 들어있는 지갑을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최수영 등 2명은 분재절도범 A(49세)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5. 03:32경 덕진구 ○식당 앞 화단에 보관해 놓은 피해자의 시가 800,000원 상당 소나무 분재 1개, 100,000원 상당 천리향 1그루 등 합계 900,000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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