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김승수 시장, 국립무형 유산원과 MOU

2017무형유산도시 사업추진을 위한 목적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3/06 [01:03]

전주시 김승수 시장, 국립무형 유산원과 MOU

2017무형유산도시 사업추진을 위한 목적

이영노 | 입력 : 2017/03/06 [01:03]
▲ 김승수 전주시장과 유산원 강경환 원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은 문화재청 국립무형 유산원 강경환 원장 2017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전주'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사업은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난 2014년부터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유도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전주의 찬란한 무형유산이 국가기록으로 남겨지게 되면서, 전주시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구도심 100만평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도 탄력을 받게 됐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