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 14일 사건사고

강력1팀 경위 최판준 등 5명, 강력1팀 경위 김 종 기 등 5명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4/14 [07:24]

전북경찰청, 완산.익산... 14일 사건사고

강력1팀 경위 최판준 등 5명, 강력1팀 경위 김 종 기 등 5명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7/04/14 [07:24]
▲ 전북경찰청 마크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주거침입 현금절도범 등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완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최판준 등 5명은 주거침입 현금절도범 A(32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3. 7. 12:00경 완산구소재 피해자의 집을 침입, 안방에 있던 피해자의 바지에서 현금 65만원을 꺼내가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 종 기 등 5명은 A(58세)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4. 8. 17:12경 익산시소재 0주차장에서 시가 15만원 상당의 잠바 1점시가 50만원 상당의 전동휠체어 키 박스에 소지하고 있던 열쇠로 시동을 걸고 운전하고가 이를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 종 기 등 5명은 A(39세, 여)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03. 24. 22:08경 익산○화장품 가게에서 화장품 3개(시가 14만원 상당)의 포장지를 찢고 그 안에 들어있던 화장품을 핸드백에 몰래 넣어서 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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