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 26일 사건사고강력3팀 경위 허 진 영 등,형사2팀 경사 최 정 호 등 2명...시민안심 경찰...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PC방서 현금 등 절도범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완산경찰서 강력3팀 경위 허 진 영 등은 A (32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7. 4. 16. 23:16경 완산구 ○피시방 내에서, 피해자가 이곳 흡연실 놓고 간 휴대폰 1점, 지갑,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을 발견하고 이를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형사2팀 경사 최 정 호 등 2명은 A (남, 65세)씨를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자영업자 B (남, 44세) 등 8명으로 피의자는 19. 03:50 – 04:20경 익산시소재 여관촌 일대에서 여관 내,외부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여관들이 “가격 할인”을 알리는 현수막을 걸어 놓은 것에 앙심을 품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 후 00모텔 등 총 14개소 현수막 13장, 입간판 1개를 미리 준비한 가위로 찢어 손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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