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남원...11일 사건사고강력1팀 경위 김종진 등 5명, 생범팀 경감 이강운 등 5명, 강력1팀 경위 김인구 등 6명...시민안심 경찰
-완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종진 등 5명은 가전제품 절도범 A (23세, 여)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8. 29. 10:30경 전주시 원룸내에서, 피해자와 임대차 계약 체결, 원룸에 입주한 후, 그 안에 있던 150만원 상당 TV 1대, 세탁기 1대, 냉장고 1대 등 가전제품을 중고 취급업소에 판매하는 수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10. 10. 17:00경 완산경찰서 강력1팀 사무실이다.
-익산경찰서 생범팀 경감 이강운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 (67세, 여)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9. 26. 08:43경 익산시소재 0은행CD기에 피해자가 현금 200만원을 출금하여 100만원씩 각각 봉투에 넣은 후 100만원이 들어있는 봉투 1개를 현금인출기 위에 두고 간 사이 이를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10. 10. 13:00경 익산서 생범팀 사무실이다.
-남원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인구 등 6명은 차량내 물건 절도범 A (31세, 남)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9. 29. 04:28경 남원시소재 00주차된 차량의 시정되지 않은 문을 열고 그 속에 보관 중인 ‘남원 참미 쌀, 들기름 세트, 잡곡 세트, 햄 세트, 썬그라스, 동전 등’ 도합 3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10. 10. 11:00경 남원서 강력팀 사무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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