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6일 사건사고강력 2팀 경위 백 계 호 등 5명, 강력 5팀 경장 소규광 등 5명,경위 윤석주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완산경찰서 은 목욕탕 지갑현금 절도범 A (남, 37세)를 구속했다. 피해자는 B (남, 54세) 등 2명, 피의자는 10. 11. 14:40경 완산구소재 남탕 탈의실에서 피해자가 목욕가방에 열쇠를 넣어 두고 목욕을 하는 틈에 탈의실 열쇠를 절취 후, 현금 95만원이 들어 있는 지갑을 절취 하는 등, 위 때부터 10. 17.까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2회에 걸쳐 모두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11. 3. 11:10경 완주군 삼례읍 공용버스터미널 내이다.
-완산경찰서 강력 5팀 경장 소규광 등 5명은 매장내서 절도범 A(여, 49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0. 15. 12:16경 전주시소재 00몰 매장 내에서 매장 진열대에 있던 30만원 상당의 휴대폰 케이스를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경위 윤석주 등 5명은 지갑절도범 A (남, 3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0. 20. 12:22경 전주시소재 0커피숍 2층 남자 화장실에서 피해자의 시가 약 10만원 상당의 남성용 지갑 1점과 그 안에 들어 있던 현금 40만원, 신용카드 1매, 주민등록증, 자동차운전면허증 등 도합 시가 약 50만원 상당을 절취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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