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관련 회의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업지원단은 교내 학생회관 학과창업 오픈마켓에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청년창업 EASY 레시피’라는 이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창업상담창구는 창업 기초부터 실전까지 ONE STOP으로 해결하고, 시제품개발비, 전문가 멘토링, 창업활동비 등 폭넓은 지원 사항 안내를 비롯해 기타 지원 사업 연계 및 정보안내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창업 수요자 준비상태 및 역량 등에 따라 맞춤형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사업 방향과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즉각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에 원스톱 창업상담창구가 마련된 학과창업 오픈마켓은 지난 6월부터 문을 열어 학내의 우수 창업 아이템 전시와 제품홍보 및 판매촉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제품 전시 외에도 단과 대학과 학과별 전시회 및 박람회를 통해 창업 및 문화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onulnews English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onulnews RSS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onulnews 中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onulnews 日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