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이상주 익산경찰서장은 일선파출소 직원, 의경, 대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최 중인 국화축제 현장에서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근무를 해준 인사다.
그동안 경찰과 방범 협력단체들이 지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장애인 체전 기간에 무사히 치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는 11월4일까지 개최되는 익산시의 대표 행사인 ‘2018 천만송이 국화축제’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전국적 행사들의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틀인 질서와 안전의 책임을 완벽하게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주 서장은 “국가적 체육 행사와 지역 축제까지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고 모범적인 행사로 만들어 낸 것은 익산경찰의 역량이자 자율방범대․시민경찰과 같은 협력단체의 성심을 다한 협조로 이뤄낸 공동체 치안의 실현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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