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무형유산도시’사업은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난 2014년부터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유도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전주의 찬란한 무형유산이 국가기록으로 남겨지게 되면서, 전주시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구도심 100만평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도 탄력을 받게 됐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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