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의회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제344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시정에 대한 질문 실시를 위해 전주시장 및 관계공무원의 본회의 출석을 요구했다.

이에 출석일시는 9. 13.(수) 10:00～9.14.(목) 10:00 2일간으로 출석대상은 13명이다.

대상은 전주시장, 부시장, 완산구청장, 덕진구청장, 기획조정국장, 복지환경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생태도시국장, 보건소장, 사회적경제지원단장, 신성장산업본부장, 맑은물사업본부장, 시민교통본부장 등이다.

박형배 의원 등 6명의 제안이유는 시정에 대한 질문과 이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 청취를 통해 시정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대표 기관인 시의회 의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함이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42조제2항 및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67조의2 규정에 따라 전주시장 및 관계공무원의 본회의 출석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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