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길거리 쓰레기 주범 1회용품 단속...연중

커피점 등 1회용품 사용억제 지도점검 실시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7/24 [08:12]

전주시 덕진구, 길거리 쓰레기 주범 1회용품 단속...연중

커피점 등 1회용품 사용억제 지도점검 실시

이영노 | 입력 : 2018/07/24 [08:12]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덕진구는 1회용품 사용 대상업소를 점검한다.

 

이는 청소년들의 1회용 커피 등 음용물 사용이 늘어남에 따른 길거리 쓰레기가 흉물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단속대상 대상업소는 관내 커피전문점 등 1회용품 사용 업소 30여 개소다.

 

점검사항은 매장 내 1회용컵 사용 및 컵 회수대 등 회수설비 설치여부다.

 

특히, 1회용 봉투․쇼핑백의 무상제공 여부 등도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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