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덕진구는 1회용품 사용 대상업소를 점검한다.
이는 청소년들의 1회용 커피 등 음용물 사용이 늘어남에 따른 길거리 쓰레기가 흉물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단속대상 대상업소는 관내 커피전문점 등 1회용품 사용 업소 30여 개소다.
점검사항은 매장 내 1회용컵 사용 및 컵 회수대 등 회수설비 설치여부다.
특히, 1회용 봉투․쇼핑백의 무상제공 여부 등도 감시한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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