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완산구는 오는 31.(목)일까지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 현장실사를 하고 복지 지원을 한다.
이에 지원대상은 관내 150가구로 생계비와 의료비이다.
따라서 지원기준은 기존중위소득 75%이하 4인기준 3,350천원이하, 금융 500만원 이하이다.
지원사유는 주 소득자의 실직·휴업·폐업 및 긴급수술에 의한 생계 및 의료비 등이다.
지원내용은 총 9종으로 생계, 의료, 주거, 해산, 장제, 교육, 연료, 전기, 시설이용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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