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완산구는 26.(금)일까지 관내 200㎡ 이상 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이들 업소는 하루 이용 총 100명 이상 집단급식소로 3,000㎡ 이상 대형점포 등이다.
점검내용은 음식물쓰레기 배출‧처리방법 및 발생억제 방법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발생량 및 자가 처리, 재활용처리실적 관리대장 기록 및 보존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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