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원광대 박물관은 ‘안부, 안부를 묻다, 안부를 전하다’를 주제로 2019년 두 번째 작은 전시회를 11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박물관 1층에서 연다.
일반인들이 문화유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작은 전시회를 진행하는 원광대 박물관은 앞으로 두 달에 걸쳐 추사 김정희(1788~1856)간찰과 1920년대 일본통신공업주식회사에서 제작된 자석식 전화기 등 총 15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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