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원광대는 에너지기업협의체 및 광주·전북 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2019 에너지 유망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에 ‘에너지 신산업의 신시장 창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광역협력권 산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만금과 광주·전남지역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사업에 참여한 호남대 링크사업단장 양승학 교수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 부연구위원 이지훈 박사를 초청해 새만금과 광주·전남 융복합단지 조성방법 및 기본계획을 주제로 특강과 토론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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