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대학교 언론인상에 이흥래 전주MBC보도 국장과 이보원 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이 각각 선정됐다.
전북대언론인회는 지난 28일 권혁남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들은 오랜 시간 언론에 몸담으며 정론직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이에 따라 시상식은 새해 6일 거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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