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완산경찰서(서장 강황수)는 고수익 빙자 사기성 투자사건 연루자 피의자 A씨 등 3명을 유사수신행위로 형사입건했다.
완산경찰 지능팀 경위 김용균 등 에 따르면 지난’16. 1. 19~2. 21까지 전주시 덕진구 00동 피해자 B씨 등 8명에게 찾아가 회사에 1구좌당 110만원의 출자금을 투자하면 200만원이 될 때까지 매일 3만원씩 지급하겠다며 투자 설명을 한 뒤 8명의 피해자로부터 총 3,960만원을 지급 받는 등 고수익을 빙자한 유사수신 행위를 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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