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경찰, 친구 알바 편의점서 현금 절취범 검거...수법 6회강력 1팀 경위 최판준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 1팀 경위 최판준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남, 2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친구를 도와주겠다며 찾아가 카운터 금고 안에 있던 현금 100,000원을 슬쩍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총 6회에 걸쳐 942,000원을 절취한 혐의다.
이에 경찰은 영상자료 분석 등으로 10일 피의자를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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