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저기금을 후원한 이세자 권사는 “예수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서 예수병원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알게 되었고 예수병원은 크리스천이 더욱 사랑해야 할 병원임을 깨달았다."라며 " 예수병원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창영 병원장은 “교인들과 교계의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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