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제1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6.15)’ 및 ‘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6.1~6.30)’ 운영과 관련하여 진안군청 노인복지계와 진안보건소 방문보건계 직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시장에 방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는 범죄’라는 인식전환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우리 가정과 주변에서 노인학대가 발생했을 경우 숨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고해야만 노인학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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