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가 치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경찰 20명과 함께 필드데이를 운영하여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4일 진안 관내인 마이산 고원길, 용담댐 물 문화관, 진안군 역사박물관 등 진안 문화탐방을 시작으로 주간 근무자들 및 희망자가 참석하여 근무지의 풍경을 느낄 뿐만 아니라 직원 간 소속감과 동료애를 형성시키는 시간을 보내 직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최규운 경찰서장은 “항상 현장에서 불철주야 근무하는 지역경찰의 노고에 감사하며, 필드데이 시간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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